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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자연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by 국보와 보물 2006. 12. 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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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답사를 하면서 우리의 자연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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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정문 앞 꽃양배추가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빛을 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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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루에서 사당으로 가는 길에 왼쪽편에 추위 속에서도 자라고 있는 이끼식물. 살아있음을 손짓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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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루의 초가의 토석담은 우리의 옛 농촌을 연상케하는 정담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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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담 넘어는 작은 초가가 숨어 있담니다. 어린 아이들이 마치 숨박꼭질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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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정자는 앞에다 물을 흐르게 한다지요. 대산루도 앞에 흐르는 개울을 벗삼이 많은 시상을 노래하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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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의 낭떠러지에 간신히 붙어 자라고 있는 우리의 토종소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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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에서 바라본 정경과 조용이 흐르는 낙동강의 품은 뜻은 무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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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촬영장에 촬영을 마치고 모아둔 구루마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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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게에 올려져 있는 물건은 라르는데 사용되었던 물건인데 이렇게 내버려 두었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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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천정입니다. 정자치고는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옛날 선비들이 이곳에서 시를 노래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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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종택 협문의 문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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