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머니 (조선후기)
2023.01.11 by 국보와 보물
동래야유 말뚝이탈 (1930년대)
2023.01.03 by 국보와 보물
옛 어머니 보물창고 관리에 사용되었던 자물통
2022.12.08 by 국보와 보물
소반 다리
2022.12.07 by 국보와 보물
일산밤가시초가(경기도민속자료 제8호)
2017.02.07 by 국보와 보물
각이 진 주머니라고 하여 각낭(角囊)이라고 부르는데, 설날에 세뱃돈을 받으면 넣었다. 주머니 표면에 수복(壽福)과 꽃과 새를 수놓아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기도 하였다.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23. 1. 11. 18:12
동래야유 말뚝이탈은 양반을 조롱하고 압도한다. 얼굴 전반의 커디란 녹색과 검은색의 여드름과 치켜세운 눈썹, 은색의 눈언저리 등에서 양반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난다.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23. 1. 3. 22:28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22. 12. 8. 07:54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22. 12. 7. 20:18
일산읍밤가시초가 (경기도민속자료 제8호) 이 마을에는 밤나무가 울창하였고 밤나무를 재목으로 집을 지었기 때문에 밤가시초가로 불리게 되었다. 정발산 북동쪽에 위치한 이 농가는 기둥·대들보·문지방·문설주·마루·서까래와 가구·생활용품 등 모두 밤나무로 만들었다. 상량문..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17. 2. 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