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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사진공모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by 국보와 보물 2006. 11. 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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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명 :  동해어달산봉수대(강원도기념물 제13호:1971.12.16) 
[소재지]  강원 동해시 대진동 산24
[문화재 소개] 어달산의 정상에 있는 동해 어달산 봉수대에는 지름 9m, 높이 2m의 둥근 봉수대 터가 남아 있다. 고려시대 때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만들었던 것으로, 조선시대 때까지 계속하여 사용되었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5일
[작품구상 및 도구] 강원도 동해안에 원형으로 남아 있는 봉수대를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강화온수리성공회(문화재자료 제15호: 1997.07.14)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505
[문화재 소개] 건물은 예배를 보는 본당과 종을 달아놓는 2층의 종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을 올리고 있다. 본당의 내부는 예배공간인 신랑과 측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식 목조 기와집으로, 근대 서양의 양식과 한국적 요소가 더해진 특수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9일
[작품구상 및 도구] 근대 서양의 양식과 한국적 요소가 더해진 특수한 양식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강화온수리성공회(문화재자료 제15호: 1997.07.14)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505
[문화재 소개] 건물은 예배를 보는 본당과 종을 달아놓는 2층의 종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을 올리고 있다. 본당의 내부는 예배공간인 신랑과 측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식 목조 기와집으로, 근대 서양의 양식과 한국적 요소가 더해진 특수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9일
[작품구상 및 도구] 근대 서양의 양식과 한국적 요소가 더해진 특수한 양식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정동교회 (사적 제256호 :1977.11.22) 
[소재지]  서울 중구 정동 32-2
[문화재 소개] 이 교회는 한국 최초 개신교 건물이다. 벽돌쌓기를 하였으며, 곳곳에 아치형의 창문을 내어 고딕양식의 단순화된 교회당 모습을 이루고 있다. 돌을 다듬어 반듯하게 쌓은 기단은 조선시대 목조 건축의 솜씨가 배어있어 주목된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0일
[작품구상 및 도구] 최초의 개신교 건물을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초지진(사적 제225호: 1971.12.28)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
[문화재 소개]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조선 효종 7년(1656)에 구축한 요새이다.
일본이 조선을 힘으로 개항시키기 위해서 파견했던 운양호의 침공은 고종 13년(1876)의 강압적인 강화도 수호조약으로 이어져 일본침략의 문호가 개방되었다. 그 뒤 허물어져 돈대의 터와 성의 기초만 남아 있었으나 1973년 초지돈을 복원하였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9일
[작품구상 및 도구]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축된 요세를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초지진(사적 제225호: 1971.12.28)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
[문화재 소개]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조선 효종 7년(1656)에 구축한 요새이다.
일본이 조선을 힘으로 개항시키기 위해서 파견했던 운양호의 침공은 고종 13년(1876)의 강압적인 강화도 수호조약으로 이어져 일본침략의 문호가 개방되었다. 그 뒤 허물어져 돈대의 터와 성의 기초만 남아 있었으나 1973년 초지돈을 복원하였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29일
[작품구상 및 도구]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축된 요세를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통진향교 풍화루(문화재자료 제30호 : 1983.09.19)
[소재지] 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220
[문화재 소개] 건물 배치는 향교의 일반적인 전학후묘의 형식으로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인 서재가,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었다. 풍화루는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2층 구조물로, 넓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15일
[작품구상 및 도구] 풍화루의 건축미를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문화재명 : 문수사풍담대사부도및비(경기도유형문화재 제91호 : 1979.09.03)
[소재지] 경기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산36-1
[문화재 소개] 풍담대사는 조선 선조 25년(1592)에 태어나 현종 6년(1665)에 입적한 승려이다. 탑은 통일신라 이후 많이 사용되어진 양식으로, 4각의 바닥돌 위에 올려진 각 부분이 8각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로 비몸이 꽂혀 있으며, 그 위의 머릿돌은 비몸과 한 돌로 이루어져 있다. 비몸 윗부분에는 ‘풍담대사비’라 새기고, 그 아래로 대사의 생애와 행적을 기록하였다.
[답사 및 촬영일] 2006년 11월 15일
[작품구상 및 도구] 풍담대사의 부도와 비를 보여주기 위함. 카메라는 FUJIFILM FinePix S2pro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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