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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문화유산관

  • 한강 유역의 삼국시대 축성된 옛 성곽 2

    2024.08.02 by 국보와 보물

  • 두 늙은이의 정자 ‘이노정(二老亭)’

    2024.08.02 by 국보와 보물

  • 학문 연마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합천 호연정(浩然亭)’

    2023.09.26 by 국보와 보물

  • 오형제의 효행과 우애를 길이 추모하기 위한 ‘청송 오체정(五棣亭)’

    2023.08.27 by 국보와 보물

  • '안동 체화정'..."이 세상 누구라 해도 역시 형제 만한 이 없네 "

    2023.08.08 by 국보와 보물

  • 만물상을 이루니 곧 능파대요, 이를 울타리 삼은 해암정

    2023.05.19 by 국보와 보물

  • (경기도 기념물) 가평 조종암(朝宗巌) ​

    2023.02.26 by 국보와 보물

  • 귀주머니 (조선후기)

    2023.01.11 by 국보와 보물

한강 유역의 삼국시대 축성된 옛 성곽 2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3151 한강 유역의 삼국시대 축성된 옛 성곽 2 - 한국NGO신문[한국NGO신문=정진해 문화재 전문 대기자] 경기도 남양주의 수석동 하면 고산 윤선도와 겸재 정선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고산 윤선도(1587~1671년)는 조선시대 문신이며 시조 작가이다. 정철, 박www.ngonews.kr

지방문화유산관/ 기 념 물 2024. 8. 2. 06:11

두 늙은이의 정자 ‘이노정(二老亭)’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58 두 늙은이의 정자 ‘이노정(二老亭)’ - 한국NGO신문[한국NGO신문=정진해 문화재 전문 대기자] 고려시대의 누정 양식은 다양한 양식으로 발달되면서 조선시대로 넘어 와서는 더더욱 한국의 전통 양식 누정이 주변 환경에 걸맞는 자리에 자리를 잡www.ngonews.kr

지방문화유산관/ 문화재자료 2024. 8. 2. 06:03

학문 연마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합천 호연정(浩然亭)’

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07 학문 연마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합천 호연정(浩然亭)’ - 한국NGO신문 누정은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지은 다락식의 집’이라는 뜻을 지닌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아름다운 자연과 그 풍정을 즐기어 온 우리 선조들에게 정자 www.ngonews.kr

지방문화유산관/ 유형문화재 2023. 9. 26. 22:06

오형제의 효행과 우애를 길이 추모하기 위한 ‘청송 오체정(五棣亭)’

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3560 오형제의 효행과 우애를 길이 추모하기 위한 ‘청송 오체정(五棣亭)’ - 한국NGO신문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국시로 자리 잡으면서 유교적 성격의 누정이 많이 건축되었다. 고려시대의 정자는 관아나 객사의 부속건물이었던 반면, 조선시대 정자는 관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많은 www.ngonews.kr

지방문화유산관/ 문화재자료 2023. 8. 27. 06:16

'안동 체화정'..."이 세상 누구라 해도 역시 형제 만한 이 없네 "

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46 '안동 체화정'..."이 세상 누구라 해도 역시 형제 만한 이 없네 " - 한국NGO신문 안동에서 풍산태사로를 따라 풍산읍 내를 들어서기 전에 마치 올챙이 모양을 한 연못 너머에 한옥 건물 한 채가 보인다. 이것이 보물로 지정된 체화정이다. 안동시에는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자 www.ngonews.kr

지방문화유산관/ 문화재자료 2023. 8. 8. 21:34

만물상을 이루니 곧 능파대요, 이를 울타리 삼은 해암정

글.사진 정진해 문화재 : 추암 능파대와 해암정(강원도 유형문화재) 소재지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474-5 애국가의 영상에 붉게 타오르는 일출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추암 촛대바위와 능파대가 화려하게 햇살에 빛난다. 이곳이 동해시 추암동에 태고적 모습을 드러내는 옛 사람이 불러왔던 능파대이다. 동해바다와 능파대를 등지고 고려후기에 지어진 해암정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의 바다와 기암괴석, 백사장과 잘 어울리는 선비의 여유 있는 심성을 보는 듯 공존의 공간이다. 에 의하면, ‘금강산과 오대산이 수 백리 달려와 용처럼 날고 봉황처럼 날개를 펴 이룩한 산이 두타산이고, 그 한 가지가 동쪽으로 떨어져 해상에 만물상을 이루니 곧 능파대다. 해암정은 능파대를 울타리 삼았다.’라고 하였다. 해암정의 주인은 삼척심씨의..

지방문화유산관/ 유형문화재 2023. 5. 19. 19:58

(경기도 기념물) 가평 조종암(朝宗巌)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 대보간선로 조종천 우측 산기슭 큰 바위 암벽에 글씨를 새기고, 그 앞에 비석을 세운 후 제단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면서부터 조종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병자호란이 끝나고 40년이 지난 조선 숙종 10년(1684)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베풀어준 은혜와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부터 당한 굴욕을 잊지 말자는 뜻의 글귀를 1684년 가평 군수 이제두와 허격, 백해경이 암벽에 22자의 글씨를 새기고 조종암이라 명했다. 명나라 마지막 황제 의종의 글씨 ‘사무사(思無邪 : 생각에 사특함이 없음)’, 조선 선조의 글씨 ‘만절필동 재조번방(萬折必東 再造蕃邦 : 일만번 꺾여도 반듯이 동녘으로 흐르거니 명나라 군대가 왜적을 물리치고 우리나라를 다시 찾아 주었네)’, 송시열이 쓴 효종의 글귀 ‘일..

지방문화유산관/ 기 념 물 2023. 2. 26. 21:11

귀주머니 (조선후기)

각이 진 주머니라고 하여 각낭(角囊)이라고 부르는데, 설날에 세뱃돈을 받으면 넣었다. 주머니 표면에 수복(壽福)과 꽃과 새를 수놓아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기도 하였다.

지방문화유산관/ 민속자료 2023. 1. 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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