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정동방 대진항
2007.06.19 by 국보와 보물
나의 고향 대진땅 (1)
월정사 전나무숲의 다람쥐
2007.04.29 by 국보와 보물
석양은 어디에 숨었을까
2006.12.29 by 국보와 보물
꽃지의 이름없는 새
배움을 정리하던 마당에서
2006.12.14 by 국보와 보물
상주 경천대를 보고서
2006.12.08 by 국보와 보물
상주의 자연
강릉의 정동진이 서울의 정동방이란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정동진이 한창 뜰 때 국립지리원에서 그 옛날 임금이 기거했던 경복궁의 정동방이란 표시석을 대진항구에 동해시에서 세웠다. 지금 정동방 표시석 부근에는 그옛날 풍어굿을 하던 장소이며, 해신당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7. 6. 19. 08:58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흘러내리는 콧물을 닦아 내던 때는 이미 그 색이 탈색되고 말았다. 그러나 내가 태어나 자라던 대진의 본향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때 나즈막히 처마와 처마를 맛댄 초가집들은 이미 변화의 물결에 흘려버린지 오래였다. 대진항의 수 많은 변화와 동리의 발전이 수 없이 많았던 ..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7. 6. 19. 08:32
4월26일 월정사 답사를 끝내고 모두 전나무숲을 거닐때 앞을 막는 오대산다람쥐가 머뭇거리는 사이 "너 사진 찍을테니 가만히 있어라"하니 정말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몇컷을 찍었습니다.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7. 4. 29. 09:06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저녘의 황금빛 하늘 알 저곳에 가면 잡을 수 있을까 뛰어서 갔었건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하늘의 황금알 그냥두고 우리는 조개구이에 한잔의 쇠주잔...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FUJIFILM카메라 모델FinePix S5600 셔터 속도10/3200ms조리개 값F320/100ISO400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6. 12. 29. 18:18
꽃지 해수욕장 길목에 있는 나는 이름도 없데이 사람들은 그냥 새라고합니다. 불러주는 사람은 없어도 보아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울어보지도 못했건만 웃어보지도 못하였답니다. 눈을 마주치려 하여도 바람이 나를 다음에 오는 사람을 보라고 합니다.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FUJIFILM 카메라 모..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6. 12. 29. 18:14
오후 4시35분 배움의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45분 넓은 마당지 3매를 받아들고 좁은 책상에 얹고 써내려 간 ..... 예비 전통문화지도사님들 이제 모두 끝난 것이 아니고 이론을 배웠으니 이젠 실습을 통해 모든 문화재를 알리고 사랑하고 이를 가꾸고 지키는 전통문화지도사가 됩시다. 한 잔의 따끈한 차를..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6. 12. 14. 22:03
해질녘 종일 하늘은 구름에 가려 답사하기에는 그리 좋은 날씨가 아니였다. 서울에서 상주까지 가서 임란복천전적지, 대산루, 우복종택, 남장사, 양진당을 답사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이 경천대였다. 경천대는 낙동강변에 위치한 곳이며, 태백시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1,300여리 물길 중 경관이 가장 ..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6. 12. 8. 19:26
상주 답사를 하면서 우리의 자연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FUJIFILM 카메라 모델 FinePix S5600 셔터 속도 10/1200ms 조리개 값 F320/100 ISO 200 상주시청 정문 앞 꽃양배추가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빛을 내고 있더군요 사진정보 보기 카메라 제조사 FUJIFILM 카메라 모델 FinePix S5600..
자연생태사진관/ 풍경사진방 2006. 12. 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