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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은은한 향내를 품은 건청궁 후원 ‘향원정’ - 한국NGO신문
광화문 문을 나서면 쭉 뻗어 있는 광화문 거리에는 항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광화문을 통해 경복궁을 둘러본다. 지금은 관광지로 그 역사의 흔적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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