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의 모든 것들을 서해로 넘어가는 붉은 태양에 모두 태워버리고, 다시 오는 진도아리랑의 시간을 위해 붉은 노을에 또 다른 희망을 띄어 보면서....
실크로드를 향하면서 사막속의 작은 나라에 발을 딛고 (0) | 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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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배낭으로 떠났던 실크로드의 그 길 (0) | 2007.07.06 |
오랜 옛날부터 그 맥을 이어온 항아리 (0) | 20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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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대진땅 (1) (0) | 200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