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문화유산관/ 유형문화재

[스크랩] 후애돈대

국보와 보물 2016. 4. 24. 08:26

후애돈대는 조선 숙종 5년(1679) 때 강화유수 윤이제가 어영군과 3도(함경, 황해, 강원)의 승군을 동원하여 축성한 돈대이다.
화강암을 정방형으로 쌓고 4개의 포대를 올려놓는 포좌를 설치했다.
여장의 일부가 남아 있어 복원하여 현재 많은 돈대중에 가장 완벽하게 남아 있는 돈대이다. 

 

 

 

 

 

 

 

 

출처 : ESK문화자원연구회
글쓴이 : 정진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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